한국GM이 내일(1일)부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쓰는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'볼트'를 판매합니다.<br /><br />신형 볼트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무게는 10kg이 줄었지만, 최대 89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했고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면 최대 676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배터리는 완속 충전기로 5시간 안에 충전할 수 있으며, 배터리와 전기차 전용 부품에 8년 또는 16만km의 품질 보증을 제공합니다.<br /><br />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90_2017013110573322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